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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

Circulation: Heart Failure
분류
Journal
ISSN
3022-4675
페이지수
24
편집위원장
강석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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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 환자에서 심부전(heart failure, HF) 발생률은 불량한 예후와 연관되어 있지만 HF 유형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본 연구는 CKD 환자의 HF 유형에 따른 발생률 및 말기 신장병(end stage kidney disease, ESKD) 진행 또는 사망률과의 연관성을 보고자하였다.

CRIC(Chronic Renal Insufficiency Cohort) 연구 코호트에 참여한 CKD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대상 환자는 참여 시점에 HF가 없었다. HF 입원 중 또는 연구 방문 시 수행한 심초음파 검사를 기준으로 박출률 50% 미만의 박출률 감소 심부전(heart failure with reduced ejection fraction, HFrEF)과 박출률 50% 이상의 박출률 보존 심부전(heart failure with preserved ejection fraction, HFpEF)으로 분류했다. ESKD는 만성 투석 또는 신장 이식이 필요한 경우로 정의하였다. 콕스 비례 위험은 인구 통계, 동반 질환, 약물 사용 등을 조정하여 HF 하위 유형과 ESKD 진행 및 사망률의 연관성을 평가했다.

삼첨판륜 수축기 이동거리(Tricuspid annular plane, TAPSE)는 우심실(right ventricle, RV)의 주된 종축 운동을 포착하지만, 다양한 형태의 폐고혈압에서 심실 형태와 방사 운동 변화를 고려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TAPSE를 우심실 면적(RV area, RVA)으로 나눈 TAPSE/ RVA로 종축 및 방사 운동을 모두 고려하고, 그 임상적 의미를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뉴욕 심장 협회(New york heart association, NYHA) II-III 등급의 호흡곤란을 가진 71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수행했다. 이들은 대조군, 단독 폐모세혈관후 폐고혈압군, 복합 폐모세혈관전후 폐고혈압군, 폐동맥 고혈압군의 4가지 혈역학적 환자군으로 나뉘어 심초음파 및 침습적 심폐 운동 검사를 받았다. 심초음파에서 TAPSE는 이완기 TAPSE/RVA인 TAPSE/RVA-D와 수축기 TAPSE/RVA인 TAPSE/RVA-S로 나누어졌다. 분석에는 상관관계(피어슨 및 선형 회귀), 수신자 조작특성, 생존 곡선이 포함되었다.

LMNA(lamin A/C) 관련 확장성 심근병증은 심부전(heart failure, HF)의 드문 유전적 원인으로 선택적 p38α MAPK 억제제인 ARRY-371797에대한 2상 임상연구 및 장기 연장 연구에서 12주차에 6분 보행 검사가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본 효과는 144주 동안 유지되었다.

REALM-DCM(NCT03439514) 연구는 증상이 있는 LMNA 관련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무작위 배정, 이중 맹검, 위약 대조 임상연구다. LMNA 변이, NYHA II/III, LVEF 50% 이하, 삽입형 제세동기, 6분 보행 검사 거리 감소 환자에 대하여 ARRY-371797 400mg 또는 위약을 1일 2회 투여하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 일차 종료점은 계층화된 Hodges-Lehmann 추정법과 van Elteren 검정을 사용하여 24주차 6분 보행 검사 거리의 기저치 대비 변화로 설정하였다. 

심인성 쇼크로 내원한 환자는 분배성-염증성 특징을 가지는 혼합성 쇼크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하지만 임상적 분류를 위한 객관적인 정의가 없다.

본 연구는 새로 제안한 객관적 정의를 통해 심인성 쇼크 이후 발생하는 혼합성 쇼크의 빈도, 예측인자, 예후에 대하여 평가하였다. 미리 정의한 혈역학적, 임상적, 검사실 지표의 시간적 변화에 근거하여, 지속되는 심인성 및 분배성-염증성 특징 모두에 기인하고 첫 심인성 쇼크 진단 12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객관적인 쇼크 상태로 혼합성 쇼크를 정의하였다.

박출률 보존 심부전(heart failure with preserved ejection fraction, HFpEF)은 심부전의 주된 형태로 자리 잡았으나, 여전히 임상적으로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비만 환자에서는 나트륨 이뇨펩타이드 및 안정 시 심초음파의 한계로 인해 HFpEF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심혈관 질환의 기왕력이 없는 비만 및 호흡곤란 환자을 대상으로 침습적, 비침습적 진단 기준을 적용하여 지역사회의 혈역학적 HFpEF 유병률을 조사하였다.

호흡곤란 동반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안정 시 심초음파를 시행하였으며, 폐고혈압이 의심되는 환자는 침습적 심폐운동부하 검사(cardiopulmonary exercise test, CPX)를 추가로 시행하였다. HFpEF은 안정 시 또는 운동 시 폐모세혈관 쐐기압이 15mmHg 이상이거나, 폐모세혈관 쐐기압/심박출량 변화율이 2.0mmHg·L˗¹·min˗¹를 초과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본 연구는 심부전 병력이 있는 병원 밖 심정지 후 소생 환자에서 집중 치료 중 목표혈압을 보다 높이거나 낮추는 것에 대한 효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BOX(Blood Pressure and Oxygenation Targets After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연구는 무작위, 대조, 이중 맹검, 다기관 연구로, 소생술 후 집중 치료 중 평균 동맥압(mean arterial pressure, MAP)을 63mmHg-77mmHg로 하였을 때, 혈압상승제의 적정량을 비교하였다. 본 하위연구에서는 심부전 병력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폐동맥 카테터는 입원 직후 삽입하였다. 심부전 병력은 모든 환자의 차트를 검토하여 평가하였다. 일차 종료점은 처음 72시간 동안의 심장박출지수(cardiac index)였다. 이차 종료점은 좌심실 박출률(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 LVEF), 심박수, 일회박출량, 신장 대체 요법 및 365일 사망률이었다.

간헐적 금식은 다양한 심혈관 위험 요인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INTERFAST-MI(Intermittent Fasting in Myocardial Infarction) 연구는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 이후 간헐적 금식이 심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다기관 연구의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INTERFAST-MI 연구는 전향적 무작위 대조군 기반 비맹검 방식의 단일 기관 연구이다. 2020년 10월부터 2022년 6월 15일까지 48명의 환자가 간헐적 금식군과 일반식군으로 무작위 배정되었고 6개월간 추적 관찰하였으며 4주 째, 3개월 째 방문 관찰하였다. 

급성 심근염은 유전적으로 확장형 심근병증(dilated cardiomyopathy, DCM)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임상적 유의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본 연구에서는 급성 심근염으로 입원한 환자와 이들의 1차 친척들을 대상으로 연령과 성별이 일치하는 코호트와 비교하여 DCM과 심부전의 유병률과 장기 예후를 조사했다.

본 연구는 덴마크 전국 등록 시스템을 활용한 관찰 연구로, 1995년부터 2018년까지 처음으로 심근염 진단을 받은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 환자를 일반 인구에서 출생 연도와 성별이 매치되는 10배의 대조군과 비교했다.

임상연구는 박출률 보존 심부전(heart failure with preserved ejection fraction, HFpEF) 환자에서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 억제제(Sodium-Glucose Co-Transporter 2 inhibitor, SGLT2i)가 심혈관 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유익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러나 이러한 심장 보호 효과에 대한 기전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본 연구는 HFpEF가 확립된 쥐 모델에서 엠파글리플로진(empagliflozin)의 심장 기능에 대한 영향을 알아보고 그 분자적 메커니즘을 분석했다.

비만한 ZSF1(Zucker fatty and spontaneously hypertensive) 쥐를 무작위로 표준 치료군(HFpEF) 18마리 또는 엠파글리플로진군(HFpEF/Empa) 18마리로 나누었다. 비만하지 않은 ZSF1 쥐 18마리는 건강한 대조군으로 사용되었다. 심초음파 검사는 초기, 4주, 8주 후에 각각 수행되었다. 8주간의 치료 후, 침습적인 혈역학 측정이 이루어졌고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평가되었다. 또한, 분자 및 조직학적 분석 또는 투과 전자현미경 분석을 위해 심장 조직이 수집되었다. 

좌심실 보조 장치 이후 심장 이식을 시행하는 것은 일차성 이식편 기능부전(primary graft dysfunction, PGD)의 위험을 포함한 불량한 조기 예후와 연관이 있다. SheraPak 심장 이송 장치는 공여 심장의 온도를 4-8℃로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며, 이식편의 한랭손상을 최소화시키는 공여 심장 보존 기술이다. 본 연구에서는 좌심실 보조 장치 이후 심장 이식을 시행하는 환자에서 SherpaPak 심장 이송 장치(Paragonix Technologies, Cambridge, MA)와 전통적인 얼음 저장 방법의 예후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GUARDIAN-Heart(Global Utilization and Registry Database for Improved Heart Preservation) 연구(NCT04141605)는 SherpaPak 심장 이송 장치와 얼음 저장 방법의 심장 이식 후 예후를 평가하는 다기관 등록 연구이다. 좌심실 보조 장치 이후에 심장 이식을 시행하는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일차 종료점으로 전체 또는 중증 일차성 이식편 기능부전, 기계적 순환 보조 장치의 사용, 30일 및 1년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박출률 보존 심부전(heart failure with preserved ejection fraction, HFpEF) 환자의 말초 기능 저하(peripheral limitation)를 심폐운동부하검사(cardiopulmonary exercise test, CPX)로 확인하고 침습적 근육운동검사를 통해 말초 기능 저하의 기전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45명의 HFpEF 환자를 대상으로 심폐운동부하검사와 침습적 단일 하지 슬관절 신전 운동검사(single leg exercise testing)를 시행하였다. 심폐운동부하검사에서 심박출량 대비 산소를 충분히 소비하지 못하는 경우, 구체적으로, 심박출량/산소소비량(Qc/VO ) 비율이 6이상인 경우를 말초 기능 저하로 정의하였다. 침습적 근육운동검사는 누운 자세에서 한 쪽 다리를 운동시키고 다리 혈류량, 대퇴정맥 카테터(femoral catheter)로 측정한 동맥-정맥 산소 차이, 근육 산소 확산능을 측정하였다.